한국 Korean Amateur – Page 178

대학가 앞인지 101호부터 302호, 303호, 304호, 306호까지
옆건물 녹음까지 있고, 보너스로 명작 오빠 콘돔껴도 있습니다.

지인이 대학생 시절 자취하면서 직접 녹음한 것입니다.건물은 4층까지 있었고, 지인은 3층에 살았습니다.3층에는 커플이 되게 많았다고 했습니다.건물은 방음이 잘 안됬기때문에 살짝 소리만 질러도 들렸다고 하네요.
101호 – [피시방에서 보일듯한 괜찮게 생긴 여자 + 모범생 스타일 남자]
신음이 아주 앙칼집니다. 이년때문에 1층 주민들이 불쌍할 정도였습니다..
302호 – [피부가 유난히 창백했고 얼굴도 괜찮았던 여자 + 잘생긴 남자]
이년놈들은 지인이 졸업하기 직전에 이사를 왔다고 합니다. 되게 조용조용한 커플이었는데 떡은 친다고
303호 – [제일 예뻤던 여자 + 멸치 남자]
신음이 제일 꼴리는 여자입니다. 남자가 군대를 가게되어서 1년 정도 지내다가 그 이후로는 못봤다고 하네요.
304호 – [대학교 흔한 여자 + 쓰레기 남자]
이 여자 남자때문에 많이 힘들었을겁니다. 남자가 바람을 피고있었기 때문이죠. 그러다가 들켜서 싸우는소리가 다들렸다고하네요. 카트라이더에서 만난 여자를 집으로 불러 떡을치고 바람을 폈다나 뭐라나.. 여튼 쓰레기새끼 ㅠㅠ
306호 – [인기 꽤나 있을거 같은 직장인 여자 + 운동 좋아하는 남자]
제일 정상적이고 평범한 커플이었습니다.
옆 건물 – [가슴 엄청 컸던 여자 + 모범생 스타일 남자]
학교 마치고 건물 지나갈때 1층이라 창문을 열어놔서 자주 들렸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