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술한잔하고 쓸쓸히 모텔에 가는데 수수해보이는 커플과 엘베 같이탐
6층에서 내리고 난 7층
왜인지 모르겠지만 후다다닥 입실 후 창문으로 불켜지는 바로 아래방 확인
창문을 열고 모기가 알짱거려도 왜인지 모르게 귀는 초 집중
창문을 닫지않고 해서 내려가서 보고싶을정도의 커플의 섹 음성.. 침대가 창문에 붙어있는 구조라 최대한 가깝게 녹음하여 대화내용도 들리고
녹음을 확인해보니 에어컨 실외기 소리로 실제 듣는것보단 아쉽지만
일반 커플이 즐기는 최고의 섹음성으로 생각됨
정말 수수해보이는 여자인데 평범한 여자가 경험이 더 많더라는 얘기가 맞다고 생각들정도로
후장도 대주고 느낄줄아는 강하게 표현하는 신음소리와 대화..
장시간 즐기는 커플..
제가 추정한 상황별로 음성을 나눔
흥분한 여자가 마지막에 안에싸라는 소리를 들었을때 얼마나 흥분되던지..
아랫방 커플의 섹스가 끝나고 갑자기 밀려오는 현타..
아침부터 아랫방 동태파악.. 또 할줄알았는데 퇴실
빨라지는 발걸음.. 못마주친거에 아쉬워하는데 편의점에서 나오는 커플.. 선물받은 기념으로 후장을 대줬나 생각이 듬
이쁘진 않지만 평범해보이는 여자가 저런 섹녀일줄이야 개같은년 걸레같은년 속으로 생각
실제 떡치는 모습을 보고싶을정도로 내가 관음병인가 생각들정도로 음녹중 최고라고 생각됨